어묵탕, 어떤 음식일까요?
어떤 음식
어묵탕은 생선살을 으깨 빚어 튀긴 어묵을 멸치, 다시마, 무로 우린 맑은 국물에 끓인 음식이에요. 길거리 노점에서는 납작한 어묵을 접어 긴 꼬치에 꿰어 김이 나는 냄비에 담가 두고, 손님은 꼬치를 골라 간장에 찍어 먹으며 뜨끈한 국물을 컵에 떠 마셔요. 지금도 '오뎅'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아요.
유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한국민속대백과사전에 따르면 오늘날의 어묵은 일본의 가마보코에서 왔어요. 일제강점기에 부산 같은 항구 도시에서 일본인들이 만들어 팔았고, 1700년대 우리 책에도 가마보코에서 이름을 딴 생선 요리가 나오지만 만드는 법은 많이 달랐어요. 해방 후 부산에 우리 어묵 공장들이 생겼고, 한국전쟁 때 피난민이 부산으로 몰려들면서 값싸고 든든한 어묵이 국민 음식이 되었어요. 오뎅탕을 먹던 대폿집은 부산 사람들의 사랑방이었고, 흔히 쓰는 '오뎅'은 일본 요리 이름 '오뎅(おでん)'에서 온 말로, 1992년부터는 '어묵'으로 다듬어 쓰기를 권하고 있어요.
출처:Encyclopedia of Korean CultureEncyclopedia of Korean Folk CultureKorea Tourism Organization
재료
재료모든 한국 재료에 대체재를 적었어요. 가게에 가기 어려울 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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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 g어묵, 사각 어묵이나 모둠 어묵 어묵
대체재: 한인 마트 냉동·냉장 코너에 있어요. 생선살 함량이 높은 어묵이 국물에서도 탱탱해요.
Amazon에서 검색 Amazon US - 225 g무, 4 cm 크기로 얇게 네모나게 썬 것 무아무 마트
- 큰 것 20마리 (30 g)국물용 멸치, 머리와 내장을 뗀 것 멸치 육수
대체재: 멸치 육수 알을 포장에 적힌 대로 물에 녹여 써도 돼요. 그때는 1단계에서 멸치와 다시마를 빼세요.
Amazon에서 검색 Amazon US - 10 cm 크기 1장다시마 다시마아무 마트
- ½개양파, 큼직하게 썬 것 양파아무 마트
- 9컵 (2.2 L)물 물집에 있는 재료
- 4큰술간장: 1큰술은 국물에, 3큰술은 양념장에 간장
Sempio Korean Soy Sauce, Rich and Delicate · 860 ml
Amazon에서 가격 확인 Amazon US - 2대파, 송송 썬 것 대파아무 마트
- 1개 (선택)홍고추나 풋고추, 썬 것 홍고추아무 마트
-
- 국물에: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 ½작은술쯤, 후추 약간. 양념장에: 설탕 ½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나무 꼬치 8개(선택)집에 있는 재료
만드는 법
만드는 법참고한 출처:MaangchiKorean BapsangMy Korean Kitchen
- 1
멸치 육수 내기
마른 냄비에 멸치를 넣고 중불에서 1–2분, 고소한 냄새가 날 때까지 볶아요. 물 9컵(2.2 L), 다시마, 양파, 무를 넣고 끓여요. 끓기 시작해 10분이 지나면 다시마를 건져요. 뚜껑을 연 채 중불에서 15분 더 끓인 뒤 국물을 걸러요. 무는 따로 건져 두세요. 국물은 8컵(2 L)쯤 나와요.
멸치를 먼저 볶고 뚜껑을 연 채 끓이면 비린내가 덜해요. 다시마를 너무 오래 두면 국물이 미끈해지고 쓴맛이 나요.
- 2
어묵 헹궈 꼬치에 꿰기
어묵을 체에 담고 끓는 물을 끼얹어 겉의 기름기를 씻어 내요. 사각 어묵은 길게 반 잘라 지그재그로 접어 꼬치에 꿰고, 다른 모양은 한입 크기로 썰어요.
긴 꼬치에 지그재그로 꿰는 게 길거리 노점 방식이에요. 보기도 좋고 주름마다 국물이 배어요.
- 3
국물 간하기
넓은 냄비에 국물을 다시 끓이고 간장 1큰술, 다진 마늘, 소금 ½작은술쯤으로 간을 해요. 건져 둔 무를 다시 넣어요. 살짝 짭짤한 정도면 돼요. 어묵을 끓이면서 맛이 더 우러나요.
- 4
어묵 넣고 끓이기
어묵 꼬치와 조각을 국물에 넣고 국물을 끼얹어 가며 중불에서 5–10분, 통통하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여요. 내기 직전에 대파, 고추, 후추를 넣어요.
어묵은 이미 익혀서 파는 식품이라 데우며 맛을 들이면 충분해요. 너무 오래 끓이면 퉁퉁 불어 식감이 푸석해져요.
- 5
양념장과 함께 내기
간장 3큰술에 고춧가루, 설탕, 참기름, 다진 파와 고추를 조금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요. 냄비째 상에 올리고 국물은 컵이나 그릇에 떠서, 어묵은 양념장에 찍어 먹어요.
한국 길거리 노점에서는 꼬치를 직접 집어 먹고, 다 먹은 뒤 빈 꼬치 수를 세어 계산해요.
한국어로 말해 보세요
한국어로 말해 보세요추운 날 어묵 노점이나 포장마차에서 써 보세요.
필요한 조리 도구
조리 도구넓은 냄비면 무엇이든 돼요. 얕은 냄비라야 꼬치가 국물에 눕혀져 잘 잠겨요. 아래는 저희가 연결한 5쿼트(약 4.7 L) 뚜껑 있는 소테 팬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