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익선동 한옥 골목
1920년대 도시형 한옥이 촘촘히 이어진 골목에 디저트 카페와 식당, 향수·옷·안경 가게, 셀프 사진관이 모여 있습니다. 가게는 11시 무렵 문을 열고 늦게까지 여는 곳이 많아 해가 진 뒤 골목이 가장 예쁩니다.
지금 알아 둘 것
2026년 10~11월: 탑골공원은 10월 31일까지 09:00~18:00, 11월 1일부터 09:00~17:00에 개방합니다. 10월 3일(토), 10월 5일(월, 개천절 대체공휴일), 10월 9일(금, 한글날)은 공휴일인데, 낙원악기상가의 공휴일 영업 여부는 서울관광재단 영문·국문 안내가 서로 달라 이날 가신다면 미리 확인하세요.
운영 시간
골목은 연중 개방되어 있고, 가게와 식당은 대체로 11:00~22:00에 영업합니다(가게마다 다름). 포장마차는 17:00 무렵부터 천막을 칩니다.
휴무
거리 자체는 쉬는 날이 없으며, 휴무일은 가게마다 다릅니다.
요금
골목 산책은 무료입니다.
둘러보는 시간
골목과 카페만 보면 1~2시간, 탑골공원·낙원상가와 포장마차 저녁까지 더하면 3~4시간 잡으세요.
가기 좋은 때
골목에 불이 들어오고 포장마차가 손님으로 붐비는 늦은 오후~저녁이 가장 좋습니다. 은행나무가 물들고 야외에서 먹고 마시기 좋은 가을이 제철이며, 서울관광재단은 겨울이나 밤에 가면 더 운치 있다고 소개합니다.
가는 법
종로3가역(1·3·5호선) 4번 출구에서 123m, 북쪽 골목으로 걸어서 약 2분입니다. 낙원상가는 5번 출구(114m, 약 2분), 탑골공원은 1번 출구(249m, 약 4분), 서순라길은 7번 출구(315m, 약 5분)가 가깝습니다.
해설 투어
종로구 '골목길 해설'(주민 해설사, 무료)에 익선동 코스(세대를 잇는 길, 약 2시간)가 있으며 한국어로만 진행합니다. 연중 10:00·14:00에 출발하고 최소 3일 전(10명 이상 단체는 5일 전, 최대 20명) 온라인으로 신청하세요. 신청 인원이 3명 미만이면 취소되며, A코스는 종로3가역 4번 출구, B코스는 안국역 4번 출구에서 만납니다.
1920년대 일제강점기에 개발업자 정세권이 이 일대 땅을 사들여 작은 한옥으로 나눈 뒤 조선인에게만 분양한 동네입니다. 오랫동안 외면받던 골목은 2010년대에 젊은 상인들이 한옥을 카페·식당·편집숍으로 고치면서 다시 살아났습니다. 지금은 종로3가 뒤편 약 800m 골목에 디저트 카페, 향수·안경 가게, 셀프 사진관이 모여 있고 인사동·낙원상가·탑골공원도 걸어서 몇 분 거리입니다. 타임아웃은 익선동을 품은 종로3가 일대를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쿨한 동네' 1위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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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도시형 한옥이 촘촘히 이어진 골목에 디저트 카페와 식당, 향수·옷·안경 가게, 셀프 사진관이 모여 있습니다. 가게는 11시 무렵 문을 열고 늦게까지 여는 곳이 많아 해가 진 뒤 골목이 가장 예쁩니다.
17:00 무렵 익선동 남쪽 돈화문로11길에 천막 포장마차가 줄지어 서고, 저렴한 안주에 소주와 맥주를 곁들일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점점 보기 어려워지는 포장마차 풍경이 남아 있는 곳으로, 저녁마다 젊은이들로 북적입니다.
1968년에 지은 건물로 1층 기둥 사이로 4차선 도로가 지나가며, 2~3층에 기타·피아노부터 앰프, 수리점까지 300여 개 악기점이 모여 있습니다. 월~토 10:00~19:30에 영업하고(일요일은 일부 매장만), 4층 옛 허리우드극장 자리의 실버영화관은 연중무휴로 영화를 상영하며 60세 이상 관객과 동반 일행은 2,000원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서울 최초의 근대 공원으로, 1919년 팔각정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3·1운동이 시작된 곳입니다. 국보 원각사지 십층석탑도 꼭 보세요. 입장은 무료이며 10월까지는 09:00~18:00, 11월부터는 09:00~17:00에 개방합니다.
익선동에서 동쪽으로 조금만 걸으면 종묘 돌담을 따라 약 800m 이어지는 서순라길이 나오며, 주얼리·공예 공방과 한옥 카페, 와인바가 늘어서 있습니다. 한결 차분하게 걷기 좋고 가을 단풍철에 특히 아름답습니다.
번호는 목록 순서와 같습니다. 지도 데이터 © OpenStreetMap 기여자.
17:00 이후 돈화문로11길 포장마차에서 떡볶이와 라면, 닭발·계란말이·해물파전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시원한 맥주나 소주를 곁들여 보세요.
집에서 만들어 보기멸치 육수 칼국수에 수제비를 조금 넣어 주는 집으로 1만 원 안팎의 저렴한 가격으로 유명하며, 반반 섞은 칼제비도 있습니다. 월~토 11:00~21:00, 일 11:00~19:00(재료 소진 시 마감), 설·추석 휴무이며 종로3가역(1·3·5호선) 6번 출구에서 83m, 걸어서 약 2분입니다.
1920년대부터 3대째 이어 온 서울미래유산 떡집으로, 원서동에서 궁을 나온 궁녀에게 배운 방식으로 빚는 두텁떡이 대표 메뉴입니다. 매일 08:00~21:00 영업하며 낙원상가에서 북쪽으로 조금 올라간 곳(종로3가역 5번 출구에서 185m, 걸어서 약 3분)에 있습니다.
익선동 한옥 골목 안에 있는 카페로, 앙버터식빵(5,000원)이 대표 메뉴이고 단호박 식혜와 인절미 티라미수처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메뉴도 있습니다. 매일 11:00~22:00(주문 마감 21:40) 영업하며 종로3가역 4번 출구에서 150m, 걸어서 약 2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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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일 확인
익선동 한옥거리 



예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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