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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출연진
- 아이유오애순(청년기)·양금명
- 박보검양관식(청년기)
- 문소리오애순(중년)
- 박해준양관식(중년)
어떤 이야기인가요
이야기는 1960년대 제주에서 시작해요. 오애순은 시인을 꿈꾸는 당차고 영리한 소녀이고, 어부의 아들 양관식은 어릴 때부터 애순만 좋아해 온 소년이에요. 두 사람이 제주와 서울, 부산을 오가며 보내는 50여 년을 딸 금명의 시선으로 그려요.
아이유가 젊은 애순과 어른이 된 딸 금명을 함께 연기해요. 임상춘 작가가 쓰고 김원석 감독이 연출했어요.
왜 사랑받나요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작품상, 극본상(임상춘), 남자 조연상(최대훈), 여자 조연상(염혜란)까지 4관왕에 올랐어요. 넷플릭스에서는 2025년 3월 전 세계 비영어 TV 부문 1위를 했어요.
온 가족이 함께 보기 좋은 드라마로 꼽히고, 몇 번이나 울었다는 시청자가 많아요.
어디서 보나요 · 알아 두면 좋아요
넷플릭스 오리지널이라 넷플릭스에서 많은 나라에 공개돼 있어요. 사는 지역에서 볼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2025년 3월 7일부터 28일까지 금요일마다 4회씩 공개돼서, 4회가 한 막처럼 이어져요.
'폭싹 속았수다'는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뜻의 제주 말이에요. 영어 제목은 'when life gives you lemons(인생이 레몬을 주면)'라는 속담에서 레몬을 제주 귤로 바꾼 말장난이에요.